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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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1113 “증상 없어도 5년마다 ‘대장내시경검사’ 받으세요 2019.09.10
1112 복강경+내시경 수술로 ‘위 종양 절제부위 최소화’ 2019.09.04
1111 ‘뇌 혈류’를 알면 파킨슨병이 보인다 (연구) 2019.09.04
1110 보석바, 탱크보이가 나은 이유? 2019.08.20
1109 가벼운 뇌진탕이 후각 상실과 불안을 부른다 (연구) 2019.08.13
1108 암 사망률 1위, ‘폐암’이라는 이름의 전차 2019.08.07
1107 식욕 줄이고 싶다면 ‘오후 2시’에 저녁 식사를 2019.08.02
1106 2주 이상 콜록콜록? ‘폐암’ 의심해봐야 2019.07.24
1105 즉석밥 속 일본산 미강추출물 논란 2019.07.16
1104 술 안 먹어도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 왜 생길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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