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내과의원 ::

건강칼럼	Home 커뮤니티 건강칼럼

번호	제목	등록일
3314	부모가 앓았다면 나도 위험...가족력 질환 ‘이렇게’ 대처해야	2023.07.25

3313	괜히 입맛 없는 게 아니다? 몸이 보내는 질환 신호 '식욕 부진' [건강톡톡]	2023.07.25

3312	전 미국 대통령도, 농구 스타도 앓은 '희귀 질환'의 정체는?	2023.07.25

3311	피임약 복용하면 ‘이것’ 조절하는 능력 떨어진다?	2023.07.25

3310	저녁형 인간, 아침형 인간보다 일찍 죽는 이유가 다름 아닌 ‘이것’ 때문?	2023.07.25

3309	열나면 감기? 옆구리 아프면 ‘이 질환’ 의심 [건강톡톡]	2023.07.24

3308	여름 질병의 온상? 수영장에서 생길 수 있는 질환과 예방법 및 대처법	2023.07.23

3307	품귀 현상 빚은 ‘먹태깡’…시원한 맥주 당긴다면 기왕이면 술안주는 ‘먹태’로?	2023.07.23

3306	사레 방치하다 사망까지?...고령층은 ‘이 질환’ 주의해야 [건강톡톡]	2023.07.22

3305	복날 보양식은 다다익선? 영리하게 먹으려면 이렇게	2023.07.22